편집 원칙

무엇을 쓰고 무엇을 쓰지 않는가

이 사이트가 파는 것은 검산 가능성입니다. 지키지 못할 규칙은 적지 않았고, 적은 규칙은 대부분 자동 검사로 강제합니다.

최종 수정 2026년 7월 23일

1. 수치만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공개된 영양성분 데이터입니다. 그것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얼마가 들어 있는지1일 기준치의 몇 %인지까지입니다.

“살이 빠집니다”, “붓기가 빠집니다”, “피로가 개선됩니다” 같은 문장은 쓰지 않습니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금지하는 부당광고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에게 그렇게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2. 없는 데이터를 만들지 않습니다

  • 평점·후기 수·구매자 수·할인율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그래서 화면에도 없습니다.
  • 세어 보지 않은 개수를 적지 않습니다. “2,800개 제품 비교” 같은 문구는 실제로 셀 수 있을 때만 씁니다.
  • 모르는 영양소는 0이 아니라 빈칸입니다. 식이섬유 데이터가 없는 음식에 “식이섬유 0g”이라고 쓰면, 확인한 적 없는 사실을 쓰는 것이 됩니다.

3. 판정 기준을 공개합니다

모든 판정 페이지 아래에 「이 판정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떤 값을 1일 기준치로 삼았고, 어디서 「주의」로 넘어가는지 적혀 있습니다. 읽고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준은 우리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식품 등의 표시기준」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서 나옵니다. 그 값을 어떻게 한 끼 몫으로 나눴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4. 쓴 데이터와 버린 데이터를 함께 밝힙니다

원본 19,495건 중15,097건만 썼습니다. 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재료 무게로 계산한 값은 조미료와 국물의 나트륨을 놓칩니다. 같은 음식 안에서 분석값과 비교하니 나트륨이 실제의 64% 수준으로 낮게 나왔고, 라면은 27%까지 벌어졌습니다.
  • 1회 제공량을 신고하지 않은 값은 환산이 불가능합니다. 그중에는 면만·국물만 따로 분석한 값도 섞여 있어, 그대로 쓰면 라면 한 그릇이 192kcal이 됩니다.

이 값들을 섞으면 라면이 「부기」에서 「좋아요」로 나옵니다. 다룰 수 있는 음식이 줄더라도 틀린 답을 주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5. 판정하지 않는 고민이 셋 있습니다

고민 15가지 중 12가지는 음식의 영양성분으로 판정합니다. 나머지 셋(질건강 · 집중·공부 · 생리통·PMS)에는 페이지는 있지만 판정이 없습니다. 「좋아요·주의·피하세요」 대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문구와 신고된 라벨 표기를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우리 판정의 힘은 전부 한 곳에서 나옵니다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5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입니다. 넘고 못 넘고를 가르는 그 선이 있어야 “많다”, “적다”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셋에는 그 선이 없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지는 선」 같은 것은 어디에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고민페이지에서 무엇을 보여주나왜 판정은 하지 않나
질건강식약처가 인정한 원료(리스펙타·UREX)와 보장 균수 표기유산균 균수는 영양성분표 항목이 아니라 기준치가 없습니다
집중·공부「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원료와 제품「기억력」은 영양성분이 아니라 잴 기준치가 없습니다
생리통·PMS「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인정 원료와 제품같은 이유입니다. 마그네슘으로 대신하면 「눈떨림·경련」과 순위가 똑같아져 글자만 다른 페이지가 됩니다

한동안 이 셋에는 페이지가 아예 없었고, 「판정에 쓸 공개 수치를 확보하는 중」 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정확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 자료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저희가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만 뒤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균수는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신고의 기준규격 항목에, 기억력은 식약처가 원료에 인정한 기능성 문구에 있었습니다.

다만 페이지가 생겼다고 판정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그 문구는 식약처가 인정한 표현이라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인용하고, 저희가 “이 제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원료 단위로 묶고 제품은 그 원료를 쓴 예로만 싣습니다 — 실제로 저희가 아는 것도 거기까지입니다.

기준선을 우리가 정하면 만들 수는 있습니다. “트립토판 200mg 이상이면 많은 편” 이라고 쓰면 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이 사이트의 유일한 자산인 검산 가능성이 사라집니다. 지금은 “법이 15%라고 정했다”고 인용하지만, 그때부터는 “제가 보기에 그렇습니다”가 됩니다.

대신 성분 자체는 성분별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일 기준치가 있는 15가지 성분에 대해 어떤 음식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100g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6. 제휴와 판정을 분리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휴 링크로 수익을 얻습니다. 그 사실을 제휴 링크가 실제로 있는 페이지 첫머리에 고지합니다.

제휴 여부는 판정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판정은 영양성분 수치만으로 계산되며, 계산식이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어 제휴가 판정을 흔들었다면 바로 드러납니다. 비교 대상도 “추천”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잰 옆 항목으로 표기합니다.

7. 규칙을 사람의 기억에 맡기지 않습니다

위 원칙 대부분은 자동 검사로 옮겨져 있습니다. 효능 단정 문구, 없는 데이터 표기, 출처 표기 누락, 제휴 고지 위치는 검사가 막고, 어기면 배포되지 않습니다.

원칙을 문서에만 적어 두면 언젠가 잊습니다. 검사로 옮긴 규칙은 잊을 수 없습니다.

8. 틀리면 고치고, 고친 것을 남깁니다

잘못된 수치나 문장을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무엇이 어떻게 틀렸는지 남기겠습니다.

잇비포는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중이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